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변경하겠다고 밝힌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새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하니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비자가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뉴진스 하니, '불법 체류' 면해…"새 비자 발급"
▲어도어 "NJZ 말고 공식 팀명 뉴진스 사용해달라"(02.11)
▲뉴진스 새 활동명은 'NJZ'…"깜짝 놀랄 여정"(02.07)
▲뉴진스 부모도 SNS 개설…"사실관계 바로잡을 것"(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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