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해외 일정을 정상 소화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별다른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뉴진스가 전례없는 소송 없는 해지 선언을 한 이후에 양측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 것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일본 음악 방송 정상 출연
▲어도어, 장문의 답변서…뉴진스 "회피와 변명 뿐"(서형석 기자)
▲어도어 사태 7개월 만에 '계약해지' 선언…법률적 판단은?(신새롬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에 보낸 장문 회신…"전속계약 유효"
▲전속계약 해지 선언 뉴진스…민희진 이어 '퇴사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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