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멤버 5명의 본명으로 어도어 측에 내용 증명을 보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 등 요구사항을 밝히고 소속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뉴진스, '민희진 복귀' 내용증명…"미수용 시 계약해지"
▲ 뉴진스 해린 등 수능 포기…"본업 집중" (11.8)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로 재선임 (10.17)
▲ 민희진 일본 언론 인터뷰…"빨리 종지부 찍을 것" (10.17)
▲ 하니, 국감장서 눈물 "우릴 싫어한다는 확신 생겼다" (백길현 기자 10.15)

#뉴진스 #민희진 #하이브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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