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이브의 일부 직원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다고 폭로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고 팬 소통 커뮤니티 채팅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시 국정감사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논란과 관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타 제시 린가드가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예고…"팬과 팀 지킬 것"
▲뉴진스 아일릿 진실공방 계속…CCTV 삭제 논란도(10.8)
▲린가드, '상암 잔디' 관련 국정감사 참고인 채택(10.8)
▲[뉴스포커스] 축구협회, 문체부 감사에 국감까지…'상암 잔디' 관리 논란(9,26)
-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축구·콘서트 82억 수익' 상암경기장 …잔디관리엔 2.5억 써(9.25)

#뉴진스 #하니 #린가드 #국감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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