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민희진은 '혐의 없음'…뉴진스 복귀는 '애매해진' 현재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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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7-28 00:00 Hit4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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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부는 24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발언 기회를 얻은 어도어 측이 변론을 시작한 지 약 2분쯤 되었을 때, 뉴진스 측 대리인이 돌연 제동을 걸었습니다.
어도어 측의 PPT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임원 A씨 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뉴진스 측은 "멤버들을 놓아달라. 그것이 어렵다면, 2024년 4월 당시 멤버들이 신뢰했던 어도어로 되돌려달라. 그렇다면 어도어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의 어도어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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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이수진 (tnwlss2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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