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배임' 경찰 수사 무혐의 '기사회생'...뉴진스 '대퓨님' 오판 부른 "배신이지만 배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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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7-16 00:00 Hit6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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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lZ7imauGk4 6-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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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낭떠리지 끝에서 조금의 희망을 갖게 된 기사회생일 수 있습니다.
이에 일부 버니즈 등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대퓨님"을 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진스(NewJeans)는 배임 사건과 별개이며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등에서 승소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반응입니다.
작년 5월 민희진에 대한 의결권 금지 가처분 당시 법원에서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지만 배임 행위는 어렵다"고 판단한 연장선상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라는 점에서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또 한번 희망회로를 돌리게 했다는 관측입니다.
작년 민희진 가처분 승소가 오히려 독이 되면서 민희진과 뉴진스의 오판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번 불송치 결정이 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변호사는 "민희진이 또 오판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도 단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다는 걸 알 것)"이라며 "다만 유체이탈 사고가 가능한 분으로 정상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하이브와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진정 뉴진스 팬이라면 뉴진스가 소속사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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