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this game also released.
Well, my Thinking of this game is just as I expected.

This game haven't a great fun, but it have it's own fun.

Probably, I will keep playing it with Back 4 Blood continuously.

However, in my opinion, Back 4 Blood have more potential and interest for play much longer than Rainbow Six : Extraction.


마침내 이 게임도 나왔군요.
뭐, 이 게임에 대한 제 생각은 그저 제가 예상한 대로입니다.

이 게임은 그렇게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이것 고유의 재미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 게임을 백 4 블러드와 함께 계속해서 플레이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제 의견은, 백 4 블러드가 레인보우 식스 : 익스트랙션 보다 더 오래 플레이 하는데 많은 가능성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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