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21 일 한국 TV 채널 A는 컬트 남자 아이돌이 마약 사용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돌은 현금이 아닌 가상 화폐로 대마초를 산다. 지난 5 월 사회 복지사로 입대 한 남자 아이돌.

채널 A에 따르면이 행동은 경찰 수사를 회피한다고합니다. 즉시이 소식은 한국 전체에 충격을주었습니다. 이 캐릭터의 정체는 네티즌들도 찾아낸 일훈 (BTOB)이다.

이 TV 방송국은 또한 일훈이 마약 중독 과정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다 담배를 피웠다 고 밝혔다. 경찰은 공범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지난 4 ~ 5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친구들과 함께 마리화나를 여러 번 피웠다 고 판단했다.

눈치 채지 않기 위해 일훈은 자신의 세 번째 계좌를 통해 현금을 송금 해 가상 화폐로 전환 해 결제했다. 실험 결과 일훈의 머리카락에 약물 흔적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7 월 마약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자 아이돌과 그의 공범들을 검찰에 넘겼다.

뉴스가 나자 큐브 엔터테인먼트-비투비 소속사는 "일훈이 마약 스캔들에 연루 됐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처음에는 입대 계획이 수립됐다. 3 월이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5 월까지 연기됐다. 이 발표 이후 회사는 더 이상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2 월 21 일 저녁 공식 발표를하면서 사건을 인정하고 대중에게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