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블랙핑크'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지수는 자신의 본업 뿐만 아니라
연기자,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수는 전세계적으로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의 광팬 중 한명은
전 세계 최고의 명품기업 중 하나인 크리스챤 디올의 회장 겸 CED를 역임하고
있는 피에트로 베카리다.

그는 YG에서 지수를 내보낼 일 없겠지만 해고한다면
무조건 내가 데려간다고 선포해 지수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지수는 꿀복근, 모태복근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과거 인터뷰에서 복근이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있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수는 자신의 솔로 첫 앨범의 '꽃'으로 여전히 인기몰이중이며
그녀의 댄스 퍼포먼스는 공개 100일도 안돼 1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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