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흥업소에 가면 TV로만 보던 아이돌과 술을 한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중

일본의 아이돌 케야키자카46의 팬분이 계시다면 정말 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여자 아이돌중 최고로 잘 나가던 케야키자카46의 멤버

시다 마나카는 2018년 팀을 탈퇴한 이후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국 긴자에 유명한 캬바쿠라에서 일을 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활동 당시에도 쿨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가끔씩 사고치고 다니더니

탈퇴 후에도 화제가 될 만한 일만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일본에서의 호스티스나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한국과는 다른 인식이 있어서

아이돌이라고 해서 무조건 스타라고 보거나 하지 않고

호스티스라고 해서 무조건 몸을 파는 이미지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직업을 선택했을 뿐이란 거죠

근데 일본에서는 이거보다 더한 일도 많다보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엔 들지 않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조만간 저희가 직접가서 인터뷰하러 갈테니

꼭 저희 채널을 구독하셔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