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이 '현직 아이돌이 뽑은 2019년 얼굴 천재' 5위를 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정형돈은 이날 "멤버 주연이 '2019년 남녀 아이돌 141명이 뽑은 얼굴 천재' 5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 2위는 '방탄소년단' 뷔, 3위는 '뉴이스트' 민현, 4위는 '갓세븐' 진영, 공동 5위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주연이었죠.
주연은 "전혀 몰랐다"며 "정말 영광이다. 좀 부끄럽다.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만찢남 미모를 자랑하고요. 조각 미남 포스를 뽐내는데요.
한편 '더 보이즈'는 지난달 29일 곡 '블룸 블룸'(Bloom Bloom)을 발매,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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