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성격, 능력 등 모든 걸 갖춘
육각형 아이돌이 있는데요.
작곡 능력까지 겸비해서
저작권 등록을 가장 많이 한 아이돌이 누가 있을지 함께 보시죠.

4위는 190개의 곡을 등록한
데이식스 영케이입니다.
데이식스의 대표곡인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도
영케이가 작곡했죠.
최근에 높은 순위를 차지한 happy에는
작사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3위는 193개의 곡을 선보인
스트레이키즈 방찬입니다.
leave, case143 등 그룹 노래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요.
창빈, 한이 등 같은 그룹 멤버들도
곡에 참여할 때가 많아,
다재다능한 팀으로 불리네요.

2위는 방탄소년단의 RM입니다.
RM은 12년동안 228개의 곡을 등록했는데요.
봄날, 피땀눈물 등
대부분의 BTS 타이틀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죠.
올해는 군복무 중에도 직접 작곡한
LOST를 내놓았다고 하네요.

1위는 12년간 238개의 곡을 등록한
빅스 출신 라비입니다.
기획사 그루블린에 소속돼 대표로도 있으면서 많은 곡들을 냈죠.
최근에는 병역법 위반 이슈가 발생하면서
새로운 곡을 내놓지 못하고 있네요.

#케이팝 #아이돌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