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레드벨벳

가수 크러쉬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23일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유지하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92년생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그룹 마스터피스로 데뷔 후, 솔로로 재데뷔해 오아시스, 드라마 도깨비의 OST '뷰티풀' 등의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입니다.

1996년생인 조이는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 '러시안 룰렛' '빨간맛'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최근 신곡 '퀸덤'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정·공익·나눔언론 #톱데일리
✔톱데일리 채널 구독하기 https://bit.ly/2LYAnhu
✔NEVER 뉴스 스탠드에서 톱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https://newsstand.naver.com/826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인터뷰요청·뉴스제보·보도자료 E-mail : top@topdaily.co.kr / 대표전화 : 02-586-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