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젝키 이재진 복근 공개에 "모자이크 할 것"질투 '폭소' (일꾼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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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Сергей Недоруб Date22-05-27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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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지전마을에서 펼쳐진 일꾼들의 둘째 날 아침, 그 시절 우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가수 젝스키스, 이재진이 신입 일꾼으로 분해 찾아왔다. 그는 시작부터 민원 해결에 큰 자신감을 보였고 “평소 등산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가수 진성은 “체력에 하자가(?) 없겠다”라며 기뻐했고, 일꾼 삼총사와 신입 일꾼 이재진은 곧장 민원 해결에 나섰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일꾼 삼총사와 이재진은 마을 최고령 어르신 댁을 찾아가 문안 인사를 드렸다. 올해 101세가 된 어르신은 허리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런 어르신을 위해 일꾼들은 오르막길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도중 가수 이재진은 ‘복근’을 공개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청년회장 손헌수는 “근육 찍지 마세요! 다 모자이크 처리(?)할 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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