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행복 시크릿 150’, ‘감사 : 삶의 시작이자 끝’,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이가영) 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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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6 00:00 Hit4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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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지금 행복한지 또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이어 150명이 탐구한 행복에 대한 키워드를 9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하며 저자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더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저자는 “행복은 주관적인 영역이기에 본인의 행복을 탐구자들에게 내맡길 필요는 없다”며 “단지 행복에 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며 함께 살아가는 [감사 : 삶의 시작이자 끝].
이 책의 저자 루이스해이는 진심으로 감사를 느끼고 실천한 세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또 삶에서 감사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준 교사와 작가들의 지혜를 담아 감사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감사 근육을 늘리는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는 곧 본인 자신이며 앞으로 본인의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어 “책을 읽는 동안 감사 에너지가 넘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평신도와 함께 동역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를 만들어가는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전 성도들이 사역자화인 워싱턴성광교회는 5년마다 온전히 성도의 힘으로 선교대회를 열며 선교사 파송을 하고 있습니다. 또 평신도로 시작해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워싱턴성광교회 임용우 목사의 간증을 책에 담았습니다. 임목사는 “교회는 직분 중심이 아니라 사역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성도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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