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연예인 군복무 보충역 전환, 샤이니 태민두고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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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OGAME Date22-01-14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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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태민의 보충역 편입을 두고 대중들의 시선이 분분하다.
지난해 5월 현역 입대한 태민은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사유는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치료를 받아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현역에 입대해도 복무 부적격자로 판정될 경우 병역법에 의거해 상근예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
여러 판단을 거쳐 복무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될 경우 현역복무부적합 심사를 거친다.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사유로는 크게 신체 질환, 정신 이상, 군 복무 부적응 등으로 군 생활은 물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의 지병으로 확인될 경우 복무 부적격자로 분류된다.
태민 또한 이러한 사례에 해당된다. 태민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수면제·수면도움제를 6~8알씩 먹고,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는 군 동료의 증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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