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전 9월 28일 한국 해병대
서울 중앙청에 태극기 계양
무척 의미 있는 날입니다.

전쟁의 후유증은 어느 나라던 있습니다.
6.25와 베트남에서 전승한 해병대
정부에서 그냥 전역을 시켰기 때문에
과거에 사회에서 안좋은 일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전쟁터에서 잘 싸우고온 해병대 잘 못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전쟁후유증 정신적인 치료를 안해준 것이 잘못입니다.
그때 당시 정부는 솔직히 여력도 없었습니다.
미군도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이 가끔 총기 사고를 했습니다.
한국 해병대
외국 군인들은 알아주고 인정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