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속 웅녀와 호랑이의 진실 #단군신화 #고조선 #Korea's ancient history #신화 #웅녀 #호피족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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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4-11 00:00 Hit5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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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랜 중화사상이 가져온 학습된 기억이라 할수있는데 고조선의 학습된 기억을 지운다면 그것은 분명 존재한 국가였음을 여러 정황과 몇가지 기록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배달국이 청구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중에 발생한 학살을 호피족으로 불린 백성은 피난을 하고 군주인 배달국 사와라여왕은 동굴에 갖혀 새로운 환웅이 되려고 한 치우의 왕비가 된 일련의 과정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고조선의 이름은 발조선이며 발조선은 배달국으로도 가능한 이름이 됩니다.
그들은 시베리아아 거주한 프로바진도성의 주민과 국왕이였습니다.
고대에는 도시국가였으며 그들은 평화롭고 부유한 생활을 한 것을 시베리아 고대유적을 통해 그리고 고서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신화는 이전의 역사를 허구로 만들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로 치부할수있겠습니다.
모든 신화는 그런 취지로 변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동물이 아니리 신적 존재라는 각성으로 인해 고용 혹은 노예상태의 삶에 거부감을 일으키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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