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남편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 신화 주접단 모녀의 신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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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har2468101214 Date22-04-14 00:00 Hit3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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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주접이 풍년’에서 스타가 아닌 팬들의 덕질을 집중 조명했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와 팬클럽 신화창조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중년층의 아이돌’ 배우 이태곤, ‘미선렌즈’로 주접을 선도한 주접계의 트렌드세터 박미선, ‘트롯계의 BTS’ 장민호가 3MC로 나섰다.
신화와 신화창조(팬덤명)는 ‘주접이 풍년’을 통해 3년 만에 재회하며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팬들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신화를 보고 폭풍 오열했으며, 신화는 히트곡 메들리로 기복 없는 실력을 입증하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날 신화 팬 모녀가 출격했다. 신화 방송에 심취한 모녀를 보며 남편은 “안 지겨워?”라며 혀를 찼다.
이어 “아내가 신화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이럴 거면 신화랑 살지 왜 나랑 살지 싶더라”고 한탄했다.
아내는 20년차 팬답게 유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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