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우주 경쟁 시대로 진입, 대한민국도 끊임없이 도전 중이다. 달을 향한 각국의 쟁취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2년 8월 발사된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는 2022년 12월 27일 달 궤도 진입 후 1년 동안 고해상도카메라, 광시야편 광카메라, 감마선분광기, 자기장측정기 등 다누리 탑재체를 통한 달 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우주탐사 역량을 집중하고 다누리에 이어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해 대한민국의 우주탐사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다큐S프라임] 「과학, 미래와 손을 잡다.」 4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를 선점하라!
[다큐S프라임] 「우주를 향한 도전」 2부. 고요의 바다, 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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