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놀라운 토요일' 하하·별, 씨스타 가사 맞추기 성공 '부부의 특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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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1-14 00:00 Hit2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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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하하, 별이 K-팝 가사 맞추기에 성공하며, 부부의 호흡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부부이자 가수인 하하, 별이 출연해 맛있는 음식을 걸고 K-팝 노래 가사를 맞췄다.
이날 부부는 우선 근황을 알렸다. 하하는 10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했지만 1등을 못한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다"라고 설명도 보탰다. 이를 듣고 별은 "남편이 10년 만에 나오는 것인데 분장하고 나와서 조금 짠했다. 그런데 양쪽을 보니 감사하다. 우리 남편이 돋보인다"며 문세윤, 김동현 사이에 앉은 남편에 흡족해했다.
이어 별은 최근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아이돌 도전에 나선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요즘 춤 바람이 났다. 그런데 우리가 평균 연령이 40대에 가깝다. 그러다보니까 파스 냄새가 진동한다"고 말했다. 근황을 나눈 두 사람은 앉은 자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부부이지만 떨어져 앉아 눈길을 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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