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세 남자의 화려한 변신!
오직 팬들을 향한 선물 같은 앨범, 더블에스301 스페셜 앨범 "ESTRENO"!

지난 2월 미니앨범"ESTRENO"로 약 7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더블에스301이 펑키한 매력의 새 앨범 "ESTRENO"로 다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약 4개월 만에 발매되는 더블에스301의 스페셜 앨범 "ESTRENO"는 ‘데뷔’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더블에스301은 ‘데뷔’라는 의미에 걸맞게 데뷔일인 2005년 6월 8일에 맞춰 신곡 ‘아하(AH-HA)’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컴백 첫 방송을 치르고, 9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하며 오직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앨범으로 전격 컴백 한다.

이번 스페셜 앨범 [ESTRENO]의 타이틀 곡 ‘아하(AH-HA)’는 첫눈에 빠진 여자를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노래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U R MAN’, ‘PAIN’ 등을 통해 선보였던 더블에스301 특유의 중독성 가득한 매력과 멤버들의 톡톡 튀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F(x), 4Minute, BTOB, GOT7, 김조한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많은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꼽히는 Joe J. Lee “Kairos”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오직 CD에만 수록된 또 다른 수록곡 ‘SHINING STAR’는 멤버들의 감미로운 매력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에이핑크, 써니힐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곰돌군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동안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진심 어린 가사로 담아냄으로써 남다른 의미를 더하는 곡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하(AH-HA)’를 포함한 신곡 2곡과 ‘아하(AH-HA)’ 뮤직비디오 컨셉을 일원화시킨 이미지들을 풍부히 담아 내며,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이는 등 그야말로 팬들을 향한 선물 같은 앨범을 완성시켰다.

2005년 6월 8일, ‘영원히 함께’를 외치며 가요계에 등장한 데뷔일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세 남자의 스페셜 앨범 ‘ESTRENO(에스뜨레노)’…

이를 시작으로 더블에스301은 매년 공연 혹은 앨범 등을 통해 팬들과 계속해서 ‘우리만의 추억’을 기록해 나갈 예정이며, 그 약속의 첫 시작이 될 스페셜 앨범 ‘ESTRENO(에스뜨레노)’가 많은 팬들에게 더 없이 뜻 깊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6월 9일.
더블에스301 스페셜 앨범 "ESTRENO"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3인 3색의 무한 매력으로 당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