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슈퍼주니어 신동 "신곡 홍보 안 해도 돼, 오늘 노래하는 멤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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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3-15 00:00 Hit1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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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이특, 신동, 은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특은 다친 이상민을 보고 "깁스가 너무 깨끗해 보인다. 좀 낙서 좀 하자. 그냥 흰 양말을 올려 신은 느낌이다"라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낙서를 제안했다. 처음으로 나선 이는 동해였다. 동해는 멤버들에 따르면 최고 악필이다.
그는 "오빠 내 생각해"라고 적었다. 이에 탁재훈은 "여보. 이 여자 누구냐"고 해 웃음을 줬다. 동해는 이어 "사랑해"도 남겼다.
탁재훈은 "우리 이제 헤어지자"라고 쓴 후 "누구라고 써줄까. 한 명 밖에 없지 않느냐"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렇게 이상민의 다리와 관한 이야기가 한바탕 끝난 후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신동은 "음악 홍보 안 해도 된다. 오늘은 노래하는 멤버가 안 왔다"고 해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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