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슈퍼주니어 이특 "최시원&려욱 싸움 광고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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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3-15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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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이특, 신동, 은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돌싱포맨'은 "슈퍼주니어가 덜 미친 사람은 있어도 안 미친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신동은 "많은 사람들이 희철이가 미쳤다고 하는데 사실은 안 그렇다"고 했다.
이어 "옛날엔 좀 그랬다. 짜장면 시켜놓고 짜파게티 먹겠다는 느낌이었다"고 부연 설명해 웃음을 줬다. 김준호는 "난 시원이가 이상하더라"고, 탁재훈은 "귀족 아들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 최시원을 특이한 멤버로 꼽았다.
이를 듣고 이특은 최시원과 려욱이 싸운 일화를 언급하며, 이 일화 덕에 두 사람이 광고를 찍었다고 했다. 최시원이 싸움 중에 "너 나 안 볼 자신 있냐"라고 하자 려욱이 "자신있어"라고 하이톤으로 대답한 것이 주식 증권회사 광고에 활용된 것이다.
또 이특은 희철과 싸웠던 과거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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