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의 근황이 노출 될 때 마다 난리가 나고 있다.
8월 1일에는 자유의 여신상 컨셉으로
민트색 수영복을 올려, '비너스'라고 불렸다.
3일에는 블랙팬츠의 쩍벌 포즈로 화재를 일으켰다.
5일에는 배 부분에 독득한 디테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급기야 10일에는 명품 가방을 튼 영앤리치 패션을 보여
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8월 중순 드디어 8월을 마감하는 가슴골이 드러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코피를 터트리게 했다.
노출 수위 관계로 고정댓글에 언론 기사를 넣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