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AOA→에이프릴 '왕따설' 그룹 더 치명적인 이유 [이슈와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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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N VLOG Date22-01-07 00:00 Hit5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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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박창욱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멤버 내 불화설, 왕따설에 이어 벽간 소음 논란까지 나오면서 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 계는 이미 '에이프릴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멤버 나은은 각종 광고 뿐 아니라 SBS '맛남의 광장'에서 최소한으로 편집됐고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도 하차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채원 역시 펭수와 함께 찍었던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외 다른 멤버들도 광고계, 방송계에서 '손절'당하고 있다.
유독 '왕따설'이 도는 그룹이 큰 치명타를 받고 있다. 아무리 정상급 그룹이었다해도 한번 '왕따설'이 돌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질 정도로 무너지고 있다. 티아라와 AOA가 그랬고 지금 에이프릴이 그렇다.
이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은 이유로는 팬덤의 영향이 크다. 아이돌 그룹 팬덤 연령층은 대부분 10대 청소년부터 20대 초반이다. 이들 대다수는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멤버 간 갈등, 불화설, 왕따설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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