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쥬입니다.

치지직에서 월 화 수 목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소울류 좀비류 생존게임류를 하고있습니다!

https://chzzk.naver.com/04915630b88e200dc8f404831a12ab37

티아라 노래를 핸드폰으로 들으면서 부르면서 플레이했는데..
마이크가 너무 좋아서 다 들어가버렸어요.. 덕분에... 덕분에...

날려먹었어요! 핳..

편집은... 제가.. 한거라.. 머쓱... 어색하질도몰라요..

사실 영상도 치지직에서 받아서.. 사운드가 안나눠져있... 죄송합니다..

썸네일의 장면은 스토리에 중요한부분도 아니고 찰나의 순간 지나간 부분인데..

평상시에 게임이 끝나고 무서웠어지쳤어 로 끝났다면.. 오늘플레이 이후 이 장면이 참

많이 생각 나러라구요.. 비가 내려서 아이가 본 아버지의 마지막은 눈물맺힌 얼굴이 아니길 바래요

편집이 매끄럽지 못한점죄송합니다.. 천천히 해보려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