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첫방’ 이수혁, TXT 범규 오자 막내 탈출…동방신기 최강창민 “데뷔조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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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ntertainment N… Date21-12-30 00:00 Hit3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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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경양식’에서는 이수혁은 TXT 범규가 알바생으로 오자 막내 탈출하고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데뷔조였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첫방송’에서 차인표, 이장우, 최지우, 이수혁, 조세호, 최강창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강원도 양구에서 두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열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가 알바생으로 합류하게 됐고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였던 1호점 삼척과는 트렌를 살린 '컨템포러리' 요리로 리뉴얼했다. 손종원 셰프에세 전수 받은 요리는 수란에 제철 버섯을 곁들인 가을 버섯과 포치한 달걀, 소고기를 와인에 조려 내 서양식 갈비찜으로 불리는 '뵈프 부르기뇽'등이었다.
이수혁은 양구 영업에 합류한 막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오자 누구보다도 애정을 보였고 최지우, 조세호, 범규와 함께 양구의 특산물 가시고추를 따러갔다. 레스토랑 직원들은 영업을 하기 전에 옹심이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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