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정기자]트와이스(TWICE)팬들이소속사측에피드백을비롯해,소속아티스트에대한정당한대우를요구하고나섰다.14일트와이스팬들이LED트럭을이용해JYP엔터테인먼트사옥앞시위에나섰다.LED트럭에는‘JYP엔터테인먼트3본부의업무태만을규탄한다’는현수막과함께,악플러에대한지속적인고소·뮤직비디오제작사교체를요구하는내용이담겨있다.트와이스(TWICE)/JYP엔터테인먼트제공이들은앞서트위터실시간트랜드를통해소속사측에팬들의요구를들어달라며,문제를수면위로올린바있다.이어소속사임직원에이메일,등기를통해피드백을요구했지만별다른피드백이없자추가적시위에나선것으로보인다.최근트와이스는‘More\u0026more’‘Fancy’등의뮤직비디오표절논란에휩싸인바있다.뮤직비디오와관련해계속해논란이일자,트와이스의대중적이미지하락을우려하며제작사교체를요구하기시작했다.이외에도여러악플러및허위사실,비방등에아티스트가노출되자,팬들은고소결과보고및지속적인고소를통한아티스트보호를요구하고나섰다.한편트럭시위는오늘(14일)부터16일까지진행될예정이다.Tag#트와이스#TWICE#JYP#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