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댄스' 리정, 데뷔작 트와이스 '팬시' 함께 만든 카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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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8-06 00:00 Hit4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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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팀 추자로 뭉쳐 미국으로 떠난 댄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정은 동료 카일을 소개했다. 그는 스테이씨, 트와이스, 선미 등의 유명 아이돌의 안무를 함께 리정과 작업한 바 있다. 리정은 "항상 sns로 소통하다 오늘 만났다"고 반가워 했다.
두 사람이 먼저 보여준 안무는 트와이스의 '팬시'였다. 리정은 "카일과 함께 한 작업이고 내 데뷔작이라 '팬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들은 전소미 'XOXO', 트와이스 '캔 스탑 러브 미' 등을 선보였다.
이에 카일은 "서울 거울을 바라보면 춤 춰보니 더 좋았다. 함께 할 수 있어 좋다"며 기뻐했다. 이후 댄서들은 길거리 공연의 성지라는 산타모니카를 찾았다. 이들은 이 곳에서 버스킹을 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았다.
이윤민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뉴스를 무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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