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들의 어린이 시절은 어땠을까.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트와이스, NCT, 에스파 등 여러 아이돌 스타들은 SNS에 어릴 적 사진들을 게재했다.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 CHILDREN'S DAY"라며 어린이 날을 기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홉 멤버의 어릴 적 모습, 그 시절과 같은 착장을 한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한 눈에 봐도 그대로 큰 아홉 멤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NCT 쟈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도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지금의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개구진 미소가 인상적이다.NCT 텐이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크고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의상이 인형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에스파 지젤도 과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선글라스로 멋을 낸 사진, 홀로 우산을 들고 있는 사진 등 귀여운 모습들이 가득하다.스트레이 키즈 아이엔과 승민은 각각 과거 사진을 올리며 "달라진 거 나이" "아기 민이"라고 적었다. 어릴 적부터 시원시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