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예전 무대 보면 그립고 슬퍼..유키스로 꼭 잘되고 싶다”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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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nzo guardalben Date22-07-31 00:00 Hit5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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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 수현이 그룹 유키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COUNT ON ME'(카운트 온 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수현은 '만만하니' '0330' '시끄러!!' 'NEVERLAN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잦은 멤버 변동과 해외 위주의 활동으로 주춤했지만 지난 2020년 수현이 ‘문명특급’에 출연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아 ‘수현OPPA’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홀로 활동하던 수현은 지난 1월 유키스 멤버 기섭, 훈과 함께 새 소속사 탱고뮤직에 자리잡았다. 수현은 “‘문명특급’ 이후 팀으로는 공식적인 활동이 없어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하자는 생각이었다. 너무 목이 말라있었다. 하지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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