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아빠야" 유키스 일라이의 7세 아들이 2년만에 만난 아빠 향해 처음 내뱉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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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LIVE Date22-04-15 00:00 Hit4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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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송인 지연수와 이혼한 아이돌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2년만에 아들과 재회한다.
15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말미에는 일라이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아들 민수를 2년만에 재회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2016년 태어난 아들 민수는 올해 7살로, 민수 역시 아빠를 늘 그리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연수는 전 남편 일라이와 아들 민수의 만남에 대해 ”(하원 때 찾아가서) 너무 서프라이즈면 다음에 또 기대할까 봐 걱정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서 기다리면 매일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아빠가 있을지 기대할까 봐 걱정”이라며 깊은 고민을 내비쳤다.
결국 지연수는 아들과 전 남편의 만남을 허락했고, 다음화에서는 지연수의 집 현관에서 일라이와 아들이 2년만에 재회해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야, 아빠야”라며 아들을 안고 오열하는 일라이. 아들 민수는 마음속 깊이 아빠를 그리워했던 듯 곧바로 ”아빠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함께
15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말미에는 일라이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아들 민수를 2년만에 재회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2016년 태어난 아들 민수는 올해 7살로, 민수 역시 아빠를 늘 그리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연수는 전 남편 일라이와 아들 민수의 만남에 대해 ”(하원 때 찾아가서) 너무 서프라이즈면 다음에 또 기대할까 봐 걱정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서 기다리면 매일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아빠가 있을지 기대할까 봐 걱정”이라며 깊은 고민을 내비쳤다.
결국 지연수는 아들과 전 남편의 만남을 허락했고, 다음화에서는 지연수의 집 현관에서 일라이와 아들이 2년만에 재회해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야, 아빠야”라며 아들을 안고 오열하는 일라이. 아들 민수는 마음속 깊이 아빠를 그리워했던 듯 곧바로 ”아빠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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