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앤크' 차학연 "빅스 혁, 촬영 고생했다고 위로..마음 든든했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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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INH VLOG Date22-01-30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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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그룹 빅스 멤버 혁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차학연은 지난 28일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이하 '배앤크') 종영을 기념해 스타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앤크'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그는 극 중 오경태 역을 맡았다. 오경태는 원칙주의자로, 자고 나란 시골에 궂은 일 마다 않고 모든 걸 해결해주는 경찰이자 슈퍼맨이다. 차학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등 여럿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차학연은 "'배앤크' 메이킹 영상을 보면 유독 (이)동욱 선배님과 장난치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만큼 현장에서 저를 많이 챙겨 주셨다. 메이킹에 다 담기지는 않았지만, 감정 신을 찍거나, 경태에게 중요한 장면을 촬영할 때면 그 감정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조용히 다가와 다독여 주신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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