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시 만날걸 아니까 기다릴 수 있어요
우리의 행복을 빌어주고 아픔을 걱정해주는 워너원처럼 워너블도 멤버 한명 한명의 행복을 위해 사랑해주고 아픔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응원할게요
다시 만나는 날, 워너블이라고 불러줘요
너무 듣고 싶은 한 마디라서...
아직도 워너블 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만 워너원을 위해 웃을거에요
우린 언제 돌아와도 다시 워너원을 사랑해주고 보듬어줄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언제든 다시 만나요
내가 처음으로 내 청춘을 바쳐서 사랑했던 워너원, 우리 곧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