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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워너원(WANNAONE) 출신 하성운 (HASUNGWOON)이 5월 1일 오점 미국 LA 할리우드보울에서 열린 ‘The 17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2019​’ 해외 공연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하성운은 이대휘, 김희애와 MBC특별기획 ‘201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로 출격하여 아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한다.

MBC 어린이날 특집 ‘201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월 5일 오후 1시 15분 2시간 동안 상암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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