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16 서울대회, 제14경기 노비스 마스터즈룰 2Minx2R 이주연(병점MMA) vs 임혁(옥타곤멀티짐)

중장년층 파이터들을 위한 KMMA 마스터즈 부문 신설, 50살 파이터와 47살 파이터가 하얗게 불태울 때까지 휘두른 난타전. 출전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경기력도 어마어마했습니다. 대한민국 마스터즈 화이팅!

KMMA는 모든 대한민국 아마추어 파이터들에게 시합을 시작하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가장 오래 머무르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준비하는 곳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KMMA는 진정한 파이터로 인정받고자 노력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