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여동생 김진희와 '호적 고사'…사상 최저점에 '재시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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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1-25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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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WINNER) 김진우가 '호적메이트'를 통해 8살 차이 여동생 김진희를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이 드러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김진우는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김진우는 전역 후 고향인 목포를 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동생이랑 많은 교류가 없어서, 친하지도 않고. 비치기에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사람은 어색한 공기 속에서 이동했고, 김진희는 "전역한 거 기사로 봤어. 축하해. 어쨌든 축하해"라며 먼저 입을 열었다.
이에 김진우는 "고맙네. 하루빨리 소집해제를 해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못 했네"라며 "너 일하는 데가 병원이지?"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김진희는 웃음을 터트리며 "병원은 2년 전에 퇴사했다. 1년 다니고 퇴사한 뒤로 대학교에 들어갔다"라고 말하며 김진우가 말한 '교류 없는 사이'를 증명했다.
이후 '호적고사'를 진행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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