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가족에 소홀했던 과거, 내겐 가장 큰 존재인데" 눈물 (호적메이트)[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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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N VLOG Date22-01-26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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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황수연 기자) 위너 김진우가 눈물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김진우-김진희 남매, 홍지윤-홍주현 자매, 조준호-조준현 쌍둥이 형제의 각기 다른 호적메이트 라이프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리얼한 웃음과 찐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주 서로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어색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진우-김진희 남매는 이날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먼저, 김진우는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위해 직접 소고기를 구워주며 오빠미를 발산하더니, 동생에게 한정 운동화를 선물해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김진우는 동생을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의 표정에 내심 뿌듯해 하기도.
뒤이어 김진우-김진희는 생애 첫 캠핑 여행을 떠났다. 이곳에서 두 사람의 진솔한 속마음 토크가 이어졌다. 김진희는 김진우가 훈련소에 입소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오빠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못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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