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로 접어드는 차가운 날씨에 움츠러진 마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다나 위너의 곡. 벨기에의 디바 다나 위너가 1997년 발표 앨범 ‘그 느낌은 어디에 있나요(Wo ist das gefuhl)’에 수록된 곡.
원곡은 1795년 베토벤이 25세 때 헤로세의 시(詩)를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진심으로 고백하는 마음을 담은 독일어 버전 곡입니다.
------------(Lyrics)
Ich rufe dich,
난 당신을 불러봅니다
Sag hörst du mich?
내 말이 들리는지 대답해줘요
Ich will dir sagen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Was ich fühle ohne dich
당신없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Ich denke an dich
난 당신을 생각해요
Ich sehne mich
당신이 그리워요
Ich weiß ich kann dich nie vergessen.
결코 당신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요
Ich brauche deine wärme
당신의 따스함이 필요해요
laß mich in deine arme
당신의 품에 안아 줘요
Ich kann dir alles geben
당신께 모든 걸 드릴 수 있어요
Du bist das glück, mein leben
당신은 내 인생의 기쁨입니다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해요
Weißt du es nicht?
그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Das sind die worte aus dem tiefsten grund in mir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말들을...
Du bist soviel der sinn, mein ziel
당신은 내 삶의 모든 것입니다
Die antwort auf mein ganzes leben
내 인생의 해답입니다.

Ich brauche deine wärme,
당신의 따스함이 필요해요
laß mich in deine arme
당신의 품에 안아 줘요
Ich kann dir alles geben
당신께 모든 걸 드릴 수 있어요
Du bist das Glück, mein leben
당신은 내 인생의 기쁨입니다

Ich denke an dich,
당신을 생각합니다
Ganz fest an dich
오직 당신만을 생각해요
All meine träume habe ich nur geträumt für dich
내 모든 꿈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꿈꿔왔어요
Ich liebe dich, und immer dich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Das sind die worte aus dem tiefsten grund in mir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