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예측할 순 없지만, 대응할 수 있다"

코로나는 모두에게 위기였을까요? 대부분의 기업들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을 때,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뱅킹 업계 1위에 올랐고 메가커피의 매장 수는 스타벅스 턱밑까지 쫓아갔습니다. 이들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요? 위기는 항상 있을 수밖에 없고 예상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알고리즘만 잘 알고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만성 위기의 시대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위기극복 매뉴얼을 만나봅니다.



본 콘텐츠 시리즈의 다른 영상은 CreativeTV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하루 4편 신규 제작되는 1만여편의 지식콘텐츠 https://www.Creative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