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유빈이 9살 연하 테니스 선수와 열애를 하고 있어 화제다.

유빈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서 여러 히트곡으로 걸그룹 붐을
이끌었는데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뒤 스스로 차린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빈은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최근 열린 '2023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전 경기를 객석에서 직접 관람하면서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게 되었다.

권순우는 당진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주목 받고 있으며, 올해 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테니스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원더걸스 #유빈 #권순우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