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TELL ME) PART.01] 끝까지 포기 안하는 "큐티 챌린저스"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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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4-11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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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서원부터 가비, 권은형, 나코, 부린단, 오다은, 유리, 임서원, 최혜린까지 위너스의 어벤져스 급 팀이 탄생했다. 챌린저스 팀은 권예진, 미라, 바네사, 박예현, 야마구치 유리코, 요나, 저우지아치, 제시카가 자동으로 팀을 이뤘고, 두 팀은 큐트 콘셉트로 대결을 펼쳤다.
글로벌한 멤버들이 모인 챌린저스 팀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시작부터 힘들어했지만 원더걸스 'Tell me' 무대를 끝까지 완성시켰다. 윤하는 "이 팀은 한 명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은 실패할 수가 없다.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응원했다.
가비와 임서원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모인 위너스 팀은 트와이스 'TT' 무대를 진행하며 완벽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하는 "한 명 한 명 개성이 드러나면서 팀의 완성도도 유지했다"며 만족했고, 효연은 킬링파트를 소화한 임서원에게 "안정적으로 이 팀을 끌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잘한다"며 칭찬했다.
결과는 4대1로 위너스가 승리를 거뒀다. 다만 82명 중 절반인 41명이 탈락하는 가운데, 배틀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20명만 유니콘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는 상황. 극찬을 받지 못한 승리 팀의 일부 참가자와 패자 팀 전원은 글로벌 팬 티켓팅으로 추가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감에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니콘과 팬들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참가자는 누가될 것인지 다음 화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 글로벌 2차 팬 티켓팅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SBS 홈페이지와 팬캐스트 앱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투표 방법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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